PRTG 웹 GUI 개선(8) #망분리(폐쇄망)에서 PRTG 프로그램 다운로드 부가 기능

PRTG 운영 - 망분리(폐쇄망) 개선

 

보안의 강화가 이슈되면서, 망분리 즉 오프라인(폐쇄망)에서 PRTG의 운영 환경이 많아졌습니다.

씨큐앤엠에서 지원하는 PRTG의 운영 사항에서는

초기 운영 개선에서, PRTG 사용자 환경을 위한 웹 인터페이스의 크롬 다운로드 사항을 지원을 했습니다.

 

PRTG 웹 GUI 개선(4) #PRTG 웹접속-망분리(폐쇄망)에서 크롬 웹 프로그램 다운로드 기능 추가

PRTG 웹 GUI 개선(4) #웹접속-망분리(폐쇄망 PRTG)에서 크롬 웹 프로그램 다운로드 기능 추가

 

이번 PRTG v20.1.57.1745 의 개선된 업데이트 사항에서는, 
크롬 웹 오프라인 버전의 인스톨 버전 뿐아니라, PRTG 운영을 위한 사항들을 모두 탑재했습니다. 

 

#씨큐앤엠이 지원하는, PRTG 로그인 화면

크롬 웹브라우저

PRTG 웹인터페이스의 기본 사용. 

오프라인 상에서 업데이트 및 배포가 불가피한 경우, 20년 03월 마지막 체크된 80.0.3987의 공식 빌드 버전을 내려받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Windows IE 보다는 크롬, 파이어폭스를 권장하는 만큼, 크롬 웹브라우저의 최신 오프라인 버전을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습니다.

 

PRTG 데스크탑 앱

데스크탑 앱은, PRTG의 코어 서버로 접근하는 사용자를 위한, 클라이언트 앱입니다. 

사용자 PC의 운영환경 (Windows. Mac, Linux환경(BETA 버전))에서도 클라이언트 앱을 통해 PRTG 접속이 가능합니다.

※ 데스크탑 앱은 PRTG 설치 파일이 아닙니다. 웹 접속을 대처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PC 전용 프로그램입니다.

 

SNMP 테스터 5.2.3

모니터링 대상장비의 연동을 위해 SNMP test 를 할 경우, PRTG 서버의 원격 또는 콘솔 상에서 대상 장비와 SNMP get/response 를 필요로 했지만, PRTG 운영자의 클라이언트 PC에서 대상 장비와 SNMP 테스트가 가능하다면 직접 파일을 내려받아 클라이언트 PC 상에서 SNMP 연동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 SNMP 테스터는 별도의 인스톨이 필요없습니다. 압축파일(*.zip) 파일을 내려받아, 즉시 프로그램이 실행이 가능합니다. 

 

MIB Importer v3.5.8

대상 장비의 특정 모니터링 요소를 센서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대상 장비의 SNMP기반의 OID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OID 구조를 확인하고, SNMP OID값을 확인하기 위한 MIB Importer를 통해 대상 장비의 MIB 파일을 호출하고 인식하는 PRTG에서 제공하는 프리 툴입니다. 

※ 운영 방안 

Step1. 모니터링 대상 장비의 SNMP OID 구조를 확인 -> SNMP 테스터를 통해 반환되는 값을 확인 -> PRTG 상에 직접 센서로 생성

Step2. MIB Importer를 통해 대상 장비의 MIB 파일을 PRTG 상에서 인식할 수 있는 파일로 변환(*.oidlib) 로 생성 -> PRTG 상에 호출하여 센서로 직접 생성

 

.Net Framwork 4.7.2 오프라인 인스톨 (64bit 체계용)

PRTG는 특별한 시스템 사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Windows 운영 체제에서는 64bit 용 클라이언트, 서버의 OS를 기본으로 요할 뿐, IIS 서비스, RDBMS를 설치/배포 없이 활용이 가능합니다.

단, 센서의 스캐닝과 동작 상태를 위해 .Net Framwork 4.7.2 의 프레임워크를 필요로 할 뿐입니다.

.Net Framwork 4.7.2 는 개발 요소로, Windows 업데이트 상에서 자동 배포가 되지 않으므로, 오프라인 설치가 필요합니다.

.Net Framwork 4.7.2 배포 이후로는 Windows 업데이트 시, 자동 감지를 통해 .Net Framwork 4.7.2의 업데이트 요소가 배포가됩니다.

 

기타,

스마트 디바이스(iOS, 안드로이드) 에서의 모니터링 전용 앱.

"이제, 망분리(폐쇄망)의 오프라인 환경에서의 제약에서 벗어나,

최적화된 PRTG 환경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